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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식 모든 감정을 자극하는 작품

opensrclab 2025. 11. 5. 16:34

정말 십여년만에 봤는데.. 아 그때랑 또다른 감동이다.. 지금은 더 잘 이 이야기가 맘속깊이 닿아온다.. 손예진 조승우 조인성의 풋풋했던 시절을 다시 보니 넘 반갑다..ㅠㅠ 정말 너무 따뜻한 영화..